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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 착용 전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합니다.
- 먼저 손부터 씻은 다음 렌즈를 씻어야 합니다.
- 렌즈 하나를 한쪽 손바닥에 올려놓고 그 위에 세척제를 몇 방울 떨어뜨립니다.
- 다른 손 손가락으로 렌즈를 가볍게 문질러 줍니다.
- 다음에는 렌즈 헹굼용 생리식염수나 습윤액으로 다시 헹굽니다. 이때 이물질과 함께 세척제도 헹궈내야 합니다.
- 세척한 렌즈를 착용한 다음 세척제로 렌즈 케이스도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 렌즈 케이스는 뚜껑을 연 채 공기 중에 말려서 세균의 번식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열소독
열소독은 렌즈를 세척해서 보관 케이스에 넣고 식염수를 부어 케이스 째 60도 씨에서 20분간 중탕을 하거나 열소독기에 넣어 소독합니다. 이 방법은 렌즈의 변형이나 변색, 또는 탄력성이 약화될 위험이 있으므로 요즘에는 잘 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화학소독
화학소독은 살균 보존액을 케이스에 붓고 5~6시간 정도 두는 방법입니다. 열소독과 화학소독을 병행해서는 안 되고 방부제나 살균제가 들어 있는 보존액은 끓이면 안 됩니다.

소프트렌즈는 1주일, RGP렌즈는 1개월에 1번은 꼭 단백질 제거를 해서 단백질과 그 밖의 분비물을 없애야 합니다. 단백질 제거용 정제를 이용할 때는 식염수 속에서 정제가 완전히 발포된 다음 콘택트렌즈를 넣어 20분~2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이 때 정제를 사용하고 나서 최소한 4시간 이상은 식염수 속에 렌즈를 보관해야 하며 그 뒤 다시 세척하고 헹궈낸 다음 착용합니다.




소프트렌즈의 보관방법
- 렌즈를 깨끗이 세척하여 신선한 보존액에 5시간 이상 보관하면 소독이 됩니다.
- 케이스 안의 보존액은 매일 갈아줍니다.
- 보존액을 직접 눈에 넣지 않습니다.
- 하드렌즈 전용 세척제를 소프트렌즈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하드렌즈의 보관방법
- RGP 전용 보존액을 사용하여 보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장기간 보관할 때는 깨끗이 세척한 후 케이스에 마른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
- 하드렌즈를 장기간 보관 후 다시 착용할 때는 착용 하루 전에 보존액에 넣어 둡니다.




렌즈를 제대로 관리하려면 렌즈를 안전하게 보존하는 보존액, 렌즈를 씻을 때 쓰는 세척액, 단백질 제거제 등 여러 가지 약품이 필요합니다.
- 세척액 렌즈를 끼기 전과 빼고 난 뒤에는 세척액으로 렌즈를 씻어야 합니다.
- 헹굼액 세척, 소독 후에는 반드시 잘 헹궈야 합니다. 생리식염수를 가장 보편적으로 쓰는데 집에서 만든 식염수나 수돗물은 아메바 등이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으므로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보존액 예전에는 헹굼액처럼 생리식염수를 썼으나 요즘에는 전용 보존액이 있습니다.
- 단백질
제거제
렌즈 안으로 단백질 등의 이물질이 끼어 렌즈의 수명을 단축하고 부작용을 일으키므로 1주일에 1번 정도 단백질을 제거합니다.
- 윤활액 렌즈가 마르면 시력이 흐려지고 착용감이 나빠지며 충혈되기도 하는데 이럴 때 윤활액을 점안합니다. 보편적으로 식염수를 써도 좋지만 인공눈물 성분의 렌즈 윤활액이 오래 머무르므로 건조한 환경이거나 건성안에 좋습니다.
- 다목적
용액
최근에는 세척,보존,화학소독까지 한 가지 용액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용액이 나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세척액 RGP렌즈 전용 세척액을 씁니다.
- 헹굼액 RGP렌즈는 렌즈와 각막 사이에 먼지가 잘 끼므로 이물감을 느끼면 즉시 렌즈를 빼서 세척하고 헹궈야 합니다.
- 보존액 예전 하드렌즈와 달리 RGP렌즈는 마르면 안 되므로 보존액에 담가 보관합니다. 소프트렌즈와 달리 렌즈 표면의 이물질과 세균이 세척으로 쉽게 제거되며 전용 보존액에 포함된 방부제가 소독해주무로 별도의 소독과정은 필요없습니다.
- 단백질
제거제
RGP렌즈도 1개월에 1번은 단백질을 제거해 줍니다.
- 윤활액 RGP렌즈는 인공눈물 성분의 렌즈 윤활액이 좋습니다.
- 다목적
용액
RGP렌즈도 세척·보존을 한 가지 용액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용액이 나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식염수의 사용
식염수는 누액과 동일한 삼투압과 산도(ph)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누액과 다른 삼투압을 갖는 식염수에 렌즈를 보관하게 되면 렌즈 내로 수분이 유입되거나, 수분이 빠져나와 렌즈를 구성하는 렌즈내의 폴리머의 분자구조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1) 식염수의 성분
멸균된 증류수와 삼투압 조절제로 염화나트륨을 사용, 누액의 삼투압과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고, 눈에 편안한 산도인 pH 6.5-8.0 정도를 맞추기 위해서 완충제 등을 사용하며 세균이 관리용액에서 안전선 이상으로 번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솔베이트 , 치메로살 , 폴리퀴드 , 다이메드 등의 방부제로 구성됩니다.

2) 식염수의 용도
- 렌즈의 수화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보관액으로 사용합니다.
- 열소독을 할 때렌즈 케이스에 넣는 용매로 사용합니다.
- 세척(CLEANING)을 한 후 렌즈를 헹굴 때 사용합니다.
- 단백질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효소 세척액을 녹일 때 사용합니다.
- 눈을 세척할 때 사용합니다. 이 때는 반드시 방부제가 들어간 식염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3) 방부제가 없는 식염수
방부제가 없는 식염수는 용액내에서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눈에 직접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렌즈를 소독한 후나 장기간 렌즈를 보관할 경우에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방부제가 들어간 식염수에 예민한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은 사용해도 무방하나 이 경우에도 용액을 개봉한 후에도 일정 기간만 사용해야 하고, 소독을 소홀히 한 렌즈를 방부제가 없는 식염수에 보존하는 것은 세균이나 곰팡이류의 번식에 적합한 조건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방부제가 없는 식염수를 제공한다는 것은 감염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방부제가 없는 식염수의 경우, 대부분이 일회용 식염수로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분무형 식염수
식염수 용기 내부에 압력이 있기 때문에 공기중의 세균이 용기의 내부로 들어갈 수 없어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식염수입니다. 보통 방부 효과를 얻기 위하여 붕산을 이용한 완충용액으로 제조하고 가격이 비쌉니다.